나의 이야기

안부삼거리

마등령 2015. 8. 18. 14:59

등산 - 안부(鞍部)

등산용어.

능선에서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의 움푹 들어간 부분

 

 

 

절골  [명칭유래] 예전에 절이 있던 곳이라 절골이라 하였다.

절골 이말은 우리나라의 옛 지명[이름]으로 절이있는 마을이라는 뜻이다.

        이말은 절과 마을을 의미하는 골이 어우려져 만들어진 합성어다.

 

 

절고개은 개롱지(길게 펼쳐진 골짜기)에서 안골(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)로 넘어가는 고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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